mRNA 백신 기술을 발견한 박사의 조언

mRNA백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가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을 말리는 기사를 공유 합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고 본인의 생각을 추가한 내용으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기사의 원본은 아래의 파이낸스 투데이 링크에서 영상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버트 말론은 1987년 말, 획기적인 실험으로 ‘RNA를 약물로 취급’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서 처음 알아냈다. 이 실험은 mRNA 기반 COVID-19 백신을 향한 기초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 처럼 mRNA 백신 제조에 큰 영향력이 있는 로버트 말론이 “코로나백신은 유전자 백신 이므로, 자녀의 면역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이 기술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고 경고하는 영상을 공개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유튜브 또는 트위터 등으로 정보가 공유가 되고 있는데 관련 영상은 odysee라는 서비스를 통해 공개가 되었는데요. 요즘 코로나 백신관련 영상은 정부에서 차단하거나 소셜미디어에서 자동으로 삭제 되어 제3의 플랫폼을 통해 공개가 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로버트 말론 박사가 공개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o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o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테스트/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

​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o 세 번째는 정부가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백신접종을 하라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후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은 아니더라도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합니다.

​요약하자면, 부모로서 여러분과 자녀들이 평생 동안 감수해야 하는 백신의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을 고려할 때,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바이러스의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위험/편익 분석은 명백합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익은 없고 명백한 위험만 있습니다.

​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상 로버트 말론 발언 번역 )


그 동안 방송에 일부 의사가 반복적으로 나와 “백신의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크다” 라는 발언을 다시 생각해보고, 백신의 안전성을 국가적으로 검토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최근 백신에서 미확인 생물체가 발견되었다는 의견도 나와 국가수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검사결과가 확인되어 백신의 안전성과 국민들이 신뢰할수 있는 방역체계가 갖춰 졌으면 하는 시민입니다.

정부가 자랑하던 K방역은 실패가 되었고, 의료계에서 염려하던 위드코로나도 실패로 돌아간 시점에서 백신패스로 접종자와 비접종자 편가르기를 하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들이 있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 코로나를 극복해야 합니다.

현재 정부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백신 접종율탓 밖에 없다는것은 이해가 되지만, 개개인의 다양성 및 선택을 존중을 해야 하며. 백신의 성분 안전성을 증명하고, 관련 부작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강제하는것은 장기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글의 일부는 아래의 기사에서 일부 인용하여 추가 작성한 내용입니다.

출처 및 원본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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