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이렇게 백신패스를 반대할까.
1. 지금까지 이렇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에서 국민의 입을 막은적은 없었다.
한국정부가 구글에 삭제요청한 콘텐츠 수가 미국보다 5.7배, 일본보다 50배 넘게 많았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정부, 불만이 있으면 국민청원을 하라고 하지만 정부의 대답은 일방적이다.
국민청원이라는 해결도 안되는 서비스로 불만을 짬처리 하는 방식이었다.
2. K방역의 홍보가 도를 넘었다
물론, 힘든시기에 의료진, 간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한다. 추가로 백의민족인 대한민국 국민이 말을 잘듣고 마스크를 아주 잘 쓰고 다녀서 대한민국의 전염은 국민의 노력으로 된 것이다. 거기에 정부는 숟가락을 얹었을 뿐이다.
그걸로 해외에 가서 칭찬 받고, 본인이 잘한것이라 착각하고 정부에서 잘한것이라고 홍보에 집중했으니 언론의 중요성을 잘 아는 정부이다.
1200억원을 썼든, 사실이 아니든 더 이상 정부의 설명이 신뢰가 안간다. 대한민국이 코로나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K방역을 해외에 홍보를 한다? 다른 국가보단 피해가 덜 컸다? 이러한 데이터로 자랑을 한다. 민심을 전혀 읽지 못하고 이미지 메이킹에 치중하였다. 무엇을 위한 방역이었나. 물론, 의료인과 간호사들이 제일 힘들었던것은 알고 있다.
3. 정부가 앞장 세우는 전문가를 믿지 못하겠다.
지금까지 백신을 맞아야 안전하다. 백신을 맞아한다고 앞장 세우는 전문가가 결국 본인은 미접종이라고 한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맞아야 안전하다고 한다는 홍보물이 아래의 내용이다.
정부가 내세운 전문가는 기저질환이 있어서 안 맞았다고 한다.
추가로, TV만 틀면 나오는 아래의 전문가는 이렇게 말을 했었다.
현재 접종률 80%가 넘어가고, 3차를 시행중이고, 4차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맞아야 한다.
백신을 최초 맞으라고 할때는 집단면역을 위해 80%이상이 맞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발표는 백신이 코로나 예방효과는 미비하지만, 중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집단면역에서 중증으로 키워드를 바꿨다. 정부도 접종중인 백신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고 강요 한것이다.
4. 정부에서 공개한 데이터와 통계를 보면 청소년, 12세 이하는 코로나에 치명적이 않다.
하지만, 방역패스를 강제하려고 한다.
위의 자료에서 소아청소년 범위에 해당하는 0~19세는 69,752 + 55,805 = 125,557중 3명이 사망했다.
대부분 사망자는 60대 이상 고령 및 취약계층에 집중되어 있다.
정부는 소아 청소년이 고령에게 전파할수 있기 떄문에 모든 국민이 맞아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백신은 감염에 대한 예방효과는 없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 과학적인 사실이다.
자, 감염 예방효과는 없고, 치명율도 낮은데 백신을 강제할 이유는 없다. 그래서 정부에서 진행중인게 방역패스이다.
정부는 우리는 백신 강요는 하지 않을테니, 청소년은 백신을 맞지 않으면 공부도 제한하고 공공장소에서 미접종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줄테니 자율에 맞기겠다고 한다.
양성 평등, 동성애 차별 금지법 등은 강조하면서 국민의 기본권은 웃으면서 짓밟고 있다.
현재 정부에 관련된 고위직은 많은 사람이 인권변호사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5.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부작용 사례가 많다.
하지만, 어디서도 이 내용을 당당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
유튜브, 블로그, 기사 등 어떤 매체에서도 찾을수가 없다. 현재 자동으로 삭제되거 의도적으로 은폐를 하고 있다.
백신을 강제한 정부의 입장에서는 부작용 사례가 자세하게 보고 되면, 망한다. 게다가 대선이 얼마 안남았다.
반드시 대선이 끝날때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은폐하려고 할 것이다.
6. 해외 및 국내의 의사들이 백신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 어떤 해괘 망측한 동영상도 유튜브에서 쉽게 보게 되는데, 백신에 대한 자료만 전 세계적으로 검열이 되고 있다.
심지어 이스라엘도 4차를 진행하면서 4차 접종을 진행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지 못한채 그냥 진행중이다….”그냥…”
심지어 mRNA 백신을 처음 만든사람도, 사용을 반대하고 있다. 화이자 전 부사장인 마이클 이던 박사도 부작용에 대해 심각하게 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정부는 본인들이 만들지도 않았고, 만들 기술도 없는데 안전하다고만 이야기 한다.
7. 마무리
백신을 접종하던 안하던 기본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다.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강제하는건 국민의 선택의 자유와 신체의 자유권을 침해한다.
너에게 선택을 줬지만, 나는 너를 괴롭힐거야 라는 반강제적인 자기 합리화를 국가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파시즘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신제품을 좋아하지만, 몸에 주입하는 약물에 관해서는 꼼꼼히 따져야 한다.
신상 좋아하다 평생을 후회할 수 있다.
미접종자는 벌레나 바이러스가 아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인 소아청소년 대부분이 미접종자이다.
만약, 백신에 문제가 있는데 모든 국민이 접종을 해버렸다면, 돌이킬수 없다.
초등학생도 계란은 한바구니에 담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